한국의 평화에 대한 희망과 두려움

전쟁을 끝낼 있는 사건

 한국을 위한 장로교 평화 네트워크/ 보도 자료

Courtesy of Presbyterian Peace Network of Korea

대한민국, 서울 – 한국을 위한 장로교 평화 네트워크는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그 지역의 평화에 대한 희망을 제기 한 2018년 초반의 중요한 발전에 기뻐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위협과 모욕의 교류와 적대적인 군사 전시로 가득 찼으며 평화를 향해 눈에 띄는 진전없이 핵무기 사용으로 한국 전쟁이 재개 될 가능성에 대해 전세계에 불안감이 확산되었다. 올 초, 동계 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들과 공동 팀을 구성하고 두 대표단을 개회식에서 함께 행하려는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용감한 결정은 다음과 같이 일련의 사건으로 한국 전쟁 종식이 곧 협상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제기했다.

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수십 년 동안 양국을 분리한 분할선을 통해 소통하는 그들의 노력에 축하한다. 동계 올림픽에 남북 공동 팀이 참여하고 게임에서 양국의 대표단이 격렬한 상호 작용을 함으로써 우호적인 대인 관계가 일상적으로 우리를 고립시키는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4월 27일의 정상 회담과 김 위원장과의 역사적인 정상 회담 결과는 외교가 폭력을 극복 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우리를 채웠다. 판문점 선언문에 발표 된 협약은 기대를 뛰어 넘고 평화 협상과 세계 정상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협상을 위한 길을 열었다.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과 문대통령 간의 5월 22일 정상 회담과 5월 26일 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후속 회담은 외교가 전쟁의 위협을 극복 할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 시켰다.

6월 12일 임시로 계획된 트럼프Trump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정상 회담은 평화를 향한 길의 중대한 진전일 될 것이다. 장로교 평화 네트워크는 재건된 전쟁에서 벗어나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로의 진보를 계속하기를 기도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이 남북 백성들의 복리와 얽혀 있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촉구한다. 이들 많은 사람들이 미국 시민의 친척이자 친구이다. 남한과 북한 간의 우호적인 관계 구축에 많은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은 평화로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

장로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인종, 국적, 이데올로기로 분리 된 세상에서 화해를 추구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와 말씀과 행동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며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받은 평화를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형제 자매들과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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