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는 장로교인들이 행하는 두 가지 성례전 중 하나입니다. 성만찬이 다른 하나입니다. 세례의 행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합니다. 그러나 소량의 물에는 신비하고 의미 있는 깊은 우물이 있습니다. 세례를 받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부름을 받으며 기쁜 소식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합니다.
미국장로교의 앞으로 나아갈 길 전권위원회 (The Way Forward Commission)는 오늘 올 여름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리는 제223차 총회(2018) 회의 보고서를 수정하기 위해 3일간의 회의 중 두 번째 날로 만났다. 포틀랜드에서 열린 222차 총회(2016)에 의해 형성된 전권위원회는 “미국장로교 총회 기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식별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았다.
총회 사무국 Office of the General Assembly 허버트 넬슨 목사 THE REVEREND DR. J. HERBERT NELSON, II 총회 정서기 STATED CLERK OF THE GENERAL ASSEMBLY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Read more »
In the eighth installment of Theological Conversations for 2017, the Theology, Formation and Evangelism ministry of the Presbyterian Church (U.S.A.) presents Redeeming Covenant: A Critical Reflection on Puritan Covenant Theology, Democracy and Racism in the U.S.
루이빌 –8월 30일 기독교 복음주의는 내쉬빌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국장로교의 사역인 신학&예배부서는 이 성명서에 대한 뉴스보도가 있었기에 미국장로교가 내쉬빌 성명서에서 논의된 문제들을 어떻게 고려하는지 명확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음은 우리 교단의 입장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생각들이다.
델리아 레알Delia Leal 목사는 중앙 아메리카 목회 연구센터(CEDEPCA)와 멕시코 및 중앙 아메리카 여성부 프로그램의 지역 코디네이터이다. 현재 침례교 목회자인 레알Leal은 장로교 평화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2017년 국제 평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 가을에 미국 회중 및 기관들과 대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