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세상에 집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지구촌 선교와 평화 특별 헌금은 피지의 환경 이주민과 동행하는 노력을 지원합니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기후 변화 때문에 강제 이주를 당한 첫 번째 피지 공동체인 부니도골로아[voo-nē-dō-gō-lōah]에서 태어나고 자란 설리[Suh-lī]는 새로운 정착지에서… Read more »

나이지리아 사회 변혁의 주역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에 속하지만, 오헬 스웨이드는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할 것이다.

2022년 봄 연금국 소식

미국장로교 연금국은 정기 이사회에서 논의되고 결정한 사항들 중 연금국이 관리 운영하는 각종 혜택과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는 주요 정보와 조치를 이사회 모임 후에 연금국 소식(Board Bulletin)를 통해 발표합니다. 약 8년 전,… Read more »

희망을 향한 여정

루이빌 – 점점 더 상호연결되는 세계에서 희망이 이렇게 가깝게 보인 적은 일찍이 없었다.

‘This is our story’

To celebrate the first 50 years of the National Caucus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NCKPC), the organization held its Jubilee Symposium, “This Is Our Story,” last fall.

National Caucus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grieves with African American siblings

Sparked by the deaths of Breonna Taylor and George Floyd and most recently Rayshard Brooks in Atlanta, protesters around the world have taken to the streets calling for police reform following the deaths of blacks at the hands of police officers. And while there have been some immediate policy changes, including the passing of “Breonna’s Law” banning no-knock warrants in Louisville, Kentucky, Brooks’ death reminds us that the battle for justice and equality for black Americans is far from over.

연주하는 기도

루이빌 — 미국장로교회의 한국어 번역 담당인 허정갑Paul Junggap Huh목사는 수요일 장로교 센터 채플에서 예배하는 동안 폴란드 작곡가 프레데릭 쇼팽Frédéric Chopin의  études를 사용하여 예배자들이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잊혀진 전쟁을 기억함

루이빌 – 한국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휴식의 날인 일요일에 시작되었다. 2019년 6월 23일 주일아침에 인디애나폴리스 한인장로교회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주일 예배와 친교로 초대하였다. 이 연합예배는 한국 전쟁에서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의 피와 땀을 나눈 사람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10년 넘게 한국전쟁 기념일로 지켜온 교회의 연례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