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홍은 독자들에게 벨하Belhar 신앙고백의 진술과 거부를 고려할 것을 촉구한다
그레그 브레키Gregg Brekke| 장로교 뉴스 서비스
루이빌 – 장로교회의 신학, 형성, 및 전도 사역에 대한 2017년 신학적 대화의 다섯 번째 연재는 루이빌 신학교 예배와 전도학 조교수인 Christine Jean Hong의 “신실한 반대Dissent의 유산“을 발표합니다.
이 논제는 반대를 “장로교 신학과 정치의 핵심 요소”와 비판의 형식으로 검토합니다. 홍 교수는 교회와 교인들이 “공동체 반영, 자기 반성, 고백, 그리고 오늘날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부당한 대우에 반대하는 공동의 노력”에서 일하는 것처럼 “공교회와 하나님 백성을 향한 우리 사랑”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홍은 특히 이 문제는 미국장로교회의 상황과 총회 위원회가 2016년 벨하 신앙고백을 채택하며 다짐한 정의와 포용의 노력에 대한 약속과 관련이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교단 지체로서 신실한 반대의견의 표명은 중요한 변화를 가진 사람들의 강요가 아니라 우리와 동의하지 않는 우리 지체의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필요한 변화를 키우고 포용해야 합니다,”라고 홍은 말합니다. “명확하게 말하면, 신실한 반대의견 표명은 유색인종이나 퀴어들이 그들을 드러나게 억압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감히 말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미 해왔고 여전히 하고있는 수고를 보고 있습니다. 이는 눈물과 절망, 분노의 노동입니다.”
홍의 논제는 독자들에게 인종 차별주의 및 다른 형태의 차별이나 배제에 대한 투쟁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연대”의 행동으로 촉구함에 그들의 역할을 고려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저의 백인 장로교인 형제자매들, 즉 아직 투쟁에 완전히 참여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또한 그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저는 묻습니다. ‘당신은 나를 또한 보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 앞에 놓이 기독교 연대의 사역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과 비슷하고, 당신과 같은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로서 저의 인종적 배경 때문에 듣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힘든 사역을 말합니다.”
“크리스틴 홍목사는 우리가 직면하기 어려운 문제를 제시합니다. 말로는 하나님 사람들의 다양성을 믿지만 현실에서는 그대로 살지 못합니다”라고 신학 교육과 신학교 관계 코디네이터인 미쉘 바텔Michelle J. Bartel은 말합니다. “신학 만이 아니라 사회 분석에 대한 훈련을 받은 사람의 통찰력으로 글을 쓴 홍교수는 저를 잠시 멈추게 하였습니다. 저의 유색인종 친구와 동료들이 어느 정도 동화되길 기대하는가? 실제 어떤 방법으로 그들 자신만의 순수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가? 인종차별에 관하여 저의 백인 친구들이나 인터넷에서 스스로 배우기보다 유색인종들이 직접 가르쳐 주길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가? ”
Bartel은 이러한 질문들이 개인적 이익만이 아니라 기업적 치유의 원인에 대해 진실성을 추구하기 위하여 교회에서 씨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 교수가 지적 하듯이, 세례는 적합성Conformity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세례는 언약에 관한 것입니다: 백인 사람들은 삼위 일체 하나님이 백인들처럼 유색인들 과도 개인적인 언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존중합니까? 이 질문은 우리가 이러한 까다로운 문제를 탐구하는데 도움이 되며 모든 사람들의 해방을 위한 사역에 동참하도록 초대합니다.”
“신학적 대화”는 미국장로교회 회중 지도자들을 당회, 노회, 또는 교회에서 성인교육을 위해 모이는 신학적 대화에 초대하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논제입니다. 그들은 모든 교회 교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화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방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각 논제는 대화 또는 반성을 위한 질문이 첨부된 학습 자료로서 개인 및 그룹 모두가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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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Hong은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루이빌 신학대학원의 예배 및 전도학 조교수이다. 그녀는 올 여름부터 콜롬비아 신학 대학원의 교수진과 합류합니다. 홍교수의 관심사는 종교 간 학습, 아시아계 미국인 영성, 유색인종 사회에서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성 및 신학적 형성이다. 2015년에 루이빌 신학교의 전임 교수로 시작하기 전에는 미국 장로교회 총회 선교국의 신학과 예배 사역에서 종교 간 관계 책임을 하였다. 홍교수는 미국 장로교회 목사이며 뉴욕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종교 교육자와 청년부 목사로 사역하였다.
English: ‘Theological Conversations’ releases ‘A Legacy of Faithful Dissent,’ fifth in 2017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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