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 속, 미국장로교라는 안전망

‘성탄의 기쁨’ 특별 헌금, 아칸소 주의 목회자 가족에게 안정된 미래를 선사하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루이빌 – 눈물이 성령의 선물이라면 주디 맥밀란 목사는 축복을 받은 사람일 것이다. 그 눈물 중 일부는… Read more »